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랑 지성이가 모두 너무 아픈 바람에 집에서 꼼짝않고 지냈다. 한참 자다 일어나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더라.^^ 성탄 연휴 마지막날, 피아노 위에서 지성이가 부르는 울면안돼~~!
벌써부터 엄마 아빠 도와주려 애쓰는 최지성, 이건 내 해석이고, 사실은 어른 흉내 내고싶어 하는 최지성 ^^ 이제부터 엄마가 2백배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. 소방관 샘 놀이도 함께 하고, 책도 7배 더 많이 읽어주고, 노래도 같이 하고, 둘이 살짝 손잡고 춤도 추고,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해줘야지.
^^ 최지성이 제일 좋아하는 빵은 베이비슈.
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고, 그앞에서 폼재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