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덮인 대나무밭을 걷고 왔다. 해결된 건 하나도 없지만, 기분은 괜찮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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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이가 말과 만나는 Story.원당 종마목장에서..
원당 종마목장에서..
아빠가 싸준 주먹밥을 맛있게 먹는 지성.
아장아장 잘 걷는 지성.